황교안 "文, 한국당 빼고 4당 회담하려 꼼수"
황교안 "文, 한국당 빼고 4당 회담하려 꼼수"
  • 정대윤 기자
  • 승인 2019.06.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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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한국당 빼고 4당 회담하려 꼼수"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토피아 정대윤 기자]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 지정 철회를 요구하며 61일째(본회의 기준) 국회를 열지 않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청와대가 추진하는 여야 대표 회동과 관련, "청와대가 뒤에서 꼼수를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5일 오전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대통령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국회를 빨리 열어서 대책을 논의해달라고 하면서 순방 전 국회 정상화라는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했다”며 "게다가 청와대가 한국당과의 협상 과정을 언론에 흘렸다. 심지어 제1야당을 배제한 4당 대표와 대통령의 화동을 추진하려고 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이 진정 국회 정상화를 바란다면 국회 파행의 원인이 된 불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사과하고 철회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러고 나서 제1야당 대표와 일대일로 만나서 대책을 마련하는 게 맞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을 내리면 우리 당은 즉각 국회에 들어가서 국정 운영에 적극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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