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창업주 손자에 마약 제공한 30대 경찰 자진출석
SK 창업주 손자에 마약 제공한 30대 경찰 자진출석
  • 남희영 기자
  • 승인 2019.04.03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인 최영근(32)씨가 마약 구매 혐의로 체포돼 지난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뉴시스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인 최영근(32)씨가 마약 구매 혐의로 체포돼 지난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남희영 기자] 변종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SK그룹 창업주 손자에게 마약을 제공하고 함께 흡입한 30대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3일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된 SK그룹 창업주의 손자 최모(32)씨에게 마약을 제공한 판매책 이모(30)씨가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전날 오후 9시21분께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자진 출석했고 최씨에게 3차례에 걸쳐 대마를 공급하고 함께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대마 간이시약 양성결과 확인 후 긴급체포 했으나 마약 전력이 없고 도주 우려가 없는 것으로 보고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할 예정이다.

또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씨의 영장실질심사는 3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겸허히 반성하고 있으며 법원의 결정을 따르겠다" 고 밝혔다"고 말했다.


-->
  •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문발로 203 사유와문장 2층
  • 대표전화 : 02-562-0430
  • 팩스 : 02-780-4587
  • 구독신청 : 02-780-4581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6311
  • 뉴스토피아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95
  • 등록일 : 2013-12-26
  • 발행인 : 정대윤
  • 편집인 :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희영
  • 뉴스토피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