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능시험, 1190개 시험장서 59만4924명 응시
2019 수능시험, 1190개 시험장서 59만4924명 응시
  • 남희영 기자
  • 승인 2018.11.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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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리는 순간.....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5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천397명 늘어난 59만4924명이 응시했다.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Δ2교시 수학(10:30∼12:10) Δ3교시 영어(13:10~14:20) Δ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Δ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치러진다.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5일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올 수능 시험지 인쇄 후 지난 14일 1교시 국어영역에서 오탈자가 발견돼 정오표가 각 시험장으로 배송됐다. 수험생들은 1교시 국어영역 문제지를 받을 때 정오표도 함께 받았다.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의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조정됐으며,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는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지난해 수능은 포항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혼란을 겪은데 이어 올 수능은 미세먼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수험생들이 미세먼지 먼지가 높을 경우 시험시간에도 매 시간 감독관의 확인을 거친 뒤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수능 성적표는 12월 5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원서접수 기관에서 받으면 된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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