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교육/연구
교육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 최종안 발표수능 정시 비율 30% 이상으로 확대...사실상 현행 유지
정인옥 기자  |  jung@newstop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7  14:3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토피아 = 정인옥 기자] 교육부는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시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수능개편을 1년 유예하면서 2018년 8월까지 종합적인 교육개혁 방안을 제시하기로 한 데에 따른 것이다.

다만 내신 위주인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30% 이상을 선발하는 대학이나 산업대학, 전문대학은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해 범주에 포함된 대학이 적어 사실상 현행 유지나 다름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한 탐구 영역의 문·이과 구분을 없애 진로에 따라 2과목을 선택하도록 하고 국어와 수학 등은 선택 과목을 도입하도록 수능과목 구조도 바뀌며, 논란이 되었던 수학 기하와 과학Ⅱ는 수능에서 출제하기로 했다.

수능·EBS 연계율도 현행 70%에서 50%로 낮추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경쟁・입시 중심의 고교교육을 학생 중심의 교육으로 바꾸어나가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장기적 고교교육 혁신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고교학점제와 고교내신 성취평가(절대평가)제는 차기 정부 때인 2025년에 전면시행 할 방침이다.
 


[뉴스토피아 = 정인옥 기자 / jung@newstopia.co.kr]

정인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광고안내콘텐츠사용안내사업제휴안내채용안내기사제보독자투고교육신청정정보도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03 (파주출판도시 아르디움 2층)
TEL: 02-562-0430  |  FAX: 02-780-4587  |  구독신청: 02-780-4581
사업자등록번호: 107-88-16311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등록번호: 서울 다 09795  |  등록일: 2009년 8월 11일
대표이사겸발행인: 정대윤  |  편집인: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희영
Copyright ⓒ 주간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