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트로트계의 꽃남 신인가수 '한꽃남'
다시 시작하는 트로트계의 꽃남 신인가수 '한꽃남'
  • 변성진 기자
  • 승인 2013.12.30 2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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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옮겨 새로운 마음 가짐과 열정을 가지고 새앨범을 준비중

▲ 2014년 초 트로트앨범을 준비하는 가수 “한꽃남”
2008년 트로트 앨범을 가지고 가요계에 발을 들였지만 당시 소속사와의 문제로 활동을 못하게 되었던 비운의 가수이다.

KBS1 "가요무대", "전국 노래 자랑", TvN "러브 스위치"등에 출연할 정도로 가창력 뿐아닌 재치있는 입담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소속사의 문제로 활동중에 음반을 접어야 했다고 한다.
이번에 둥지를 옮겨 새로운 마음 가짐과 열정을 가지고 새앨범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한편, 2014년 아리밴드의 컴백을 시작으로 신인가수 윤호상, 한꽃남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바쁜 한해를 준비하는 가넷Garnet Ent를 주목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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