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인기 자랑, 열풍 예고… 올해 마지막 장식할 애니매이션으로 등극!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전 세계 32개국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올 겨울 최고의 애니메이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몬스터 호텔 2>의 주인공들이 국내에 첫 방문, ‘롯데월드몰’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롯데월드몰 개관 1주년 행사 & 경기영어마을 할로윈 이벤트 첫 방문,
압도적인 인기 자랑하며 올 겨울 <몬스터 호텔 2> 열풍 예고!
바로, 지난 10월 31일 ‘롯데월드몰 개관 1주년 페스티벌’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할로윈 이벤트’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대세다운 인기를 입증한 것. 먼저, 개관 1주년 기념 ‘가족사진대회’를 개최한 롯데월드몰에 방문한 몬스터 패밀리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커스튬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몬스터 호텔 2> 포토월 앞에서 줄을 지어 기다리는 시민 모두와 기념 사진을 찍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또한, 할로윈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 경기영어마을에서는 특별히 설치된 <몬스터 호텔 2> 배너가 몬스터 패밀리를 반겨주었으며, 각각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키재기 스탠디 역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첫 커스튬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몬스터 호텔 2>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함과 동시에 크나큰 사랑을 받으며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한편, 2015년 마지막을 장식할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 2>는 몬스터와 인간이 공존하는 버라이어티한 세상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12월 24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