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 세종문화회관서 문화예술 즐겨보자!
민족 대명절 추석, 세종문화회관서 문화예술 즐겨보자!
  • 김유위 기자
  • 승인 2015.09.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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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야외공간서 다양한 무료 공연예술 및 콘서트 선보여
▲ 추석 '자미' 포스터 ⓒ세종문화회관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추석 연휴 동안 세종문회관은 9월 26일부터 2주간 <세종 페스티벌 ; 예술로 안아주기, HUG>를 열어 연휴 내내 세종문화회관 야외와 로비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을 펼친다.

추석연휴를 앞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9일간 세종문화회관의 다양한 내외부 공간에서 펼쳐지는 <세종 페스티벌; 예술로 안아주기, HUG>는 각 공간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구성해 총 64회에 달하는 공연을 진행하는 대규모 축제이다.

그 중 특별히 추석기간 세종 뜨락 특설무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회, 세종대극장 로비에서는 우리 가락을 들려주는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을 펼친다.

특히 9월 26일~27일 저녁 세종 뜨락에서 펼쳐지는 <세종 판타지- 마술피리>는 축제 대표 공연으로 에어리얼 복합 퍼포먼스 (Aerial Hybrid Performance)를 표방하며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음악, 3D 플라잉, 3D 맵핑 영상, 불꽃 등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추석기간 광화문 광장과 세종대극장 앞 거리에서는 비보이댄스와 무용, 비누방울, 퍼포먼스 등의 거리예술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계속되며 세종충무공이야기 전시관에서는 어린이연극, 마임 등이 공연된다. 모든 축제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삼청각(三淸閣)에서는 한가위 특별공연을 준비해 추석기간 동안 삼청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석 당일인 27일 점심 12시, 저녁 18시 2회로 진행되는 ‘추석자미’는 만나고 싶은 국악인중 최고로 손꼽히는 박애리와 함께 한다. 박애리의 사회와 판소리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퓨전국악앙상블 청아랑의 다채로운 국악연주와 다같이 즐기는 소고춤과 강강술래의 무대도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는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삼청각의 ‘추석 특선 한식’을 즐길 수 있으며, 돌아가는 길에는 삼청각에서 직접 만든 ‘수제-한과세트’ 기념품도 증정해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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