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신라주얼리가 가로수길 쇼룸 오픈을 맞이해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를 전개중인 신라주얼리가 오는 16일까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본사 1층 매장에서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패밀리 세일 기간 동안 판매되는 품목은 티르리르를 포함해 엠브로시아, 세이브마이백, 몽샤 등 액세서리부터 가방까지 다채로운 상품군이 준비돼있다. 각 브랜드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티르리르의 경우 한정된 수량의 모델을 내놓으면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라주얼리 관계자는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패밀리 세일은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만큼 통 큰 할인 행사로 기획했다"며 "평상시 구입하고 싶었던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