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부가 거액 횡령사건 주인공' 서스팬스 드라마 <종이 달>
'평범한 주부가 거액 횡령사건 주인공' 서스팬스 드라마 <종이 달>
  • 김유위 기자
  • 승인 2015.07.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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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2015년 7월, 다양성 영화  시장에 오랜만에 등장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종이 달>이 <내 머리속의 지우개> 이재한 감동의 강력한 추천을 받으며 개봉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주)퍼스트런

지난 2014년 도쿄 국제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생긴 <종이 달>과의 인연으로 이재한 감독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그녀, 미야자와 리에에게 드리는 이 상은 심사위원 모두의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습니다."라며 '우메자와 리카'로 분해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인 미야자와 리에에게 상을 전달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온라인 예매 전석 매진, 이동진 평론가 x요시다 다이하치 감독과 함께 하는 CGV시네마톡 전석매진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종이 달>은 이재한 감독의 추천 평과 함께, 오는 7월 23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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